정읍시, ‘결핵 퇴치’에 팔 걷었다

UPI뉴스 / 2019-06-25 16:23:08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결핵 예방과 조기발견 위한 검진


정읍시, ‘결핵 퇴치’에 팔 걷었다


정읍시 보건소가 결핵 예방과 조기발견·퇴치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잠복 결핵 감염자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의료기관 종사자, 학생, 병역판정자 등 3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결핵을 예방하고 조기에 차단해 집단시설 내 전파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결핵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고 격리와 장기치료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큰 질병 부담을 초래하는 감염병이다.

치명적인 병이지만 잠복기에 관심을 갖고 치료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검진 후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 등 추가 검진을 실시하며 결핵 예방 생활수칙 안내 등 결핵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과 발열, 체중감소와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 되면 결핵 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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