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5월 한달간, ‘2019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홍보하고 사업대상자 신청을 받아 6월 초,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종자산업진흥센터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대학 2곳과 협력해 종자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해 신품종 개발 등 종자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입주기업에서 육종단계별 인력난에 따른 애로사항을 여러 차례 호소함에 따라 김제시·전라북도·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및 전북 거점대학이 손을 맞잡고 협력해 추진한 것이다.
원광대학교는 종자산업 분야로 취업의지가 있는 농업계열 전공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25명을 선발해 지난 24일농식품융합대학에서 ‘종자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으며, 전북대학교는 7월 4일까지 ‘미래육종가 양성 과정’에 20여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7월15일 개강식을 가질 계획이다
원광대학교 개강식에 참석한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 “이 사업은 국비를 포함, 총 8억원이 투입되는 5개년 사업으로 우리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업체 연구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돕고, 단지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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