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개소

UPI뉴스 / 2019-06-21 15:57:12
주민 접근성 및 편의제공 위해 반월민원센터로 이전 개소


창원시는 21일 반월민원센터 2층에서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창원시는 21일 반월민원센터 2층에서 신규 설치한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이옥선 기획행정위원장, 창원시의회 김순식 경제복지여성위원장 및 시의원,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 사회공헌위원장,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예산과 삼성생명의 추가 지원을 받아 설치한 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는, 2018년 마산YWCA 어린이집 지하에 설치·운영하던 시설을 주민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반월민원센터 2층에 107㎡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이웃 간 돌봄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공동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수유실, 각종 장난감과 도서 등을 갖추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기존 운영되던 나눔터가 주민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로 이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부모와 자녀가 교감을 나누고 이웃 간 돌봄을 나눌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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