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모의고사 진행 장면
창원시는 2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1명이 참여,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5월 10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시험응시를 통한 자격증 취득으로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강화 및 사회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서비스로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의 운전면허 취득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5월에 불합격했지만 이번에 재응시해 합격한 한 필리핀 결혼이민자는 “첫 시험에는 떨어져 속상했는데 센터에서 알려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다”며 “다른 친구들도 도전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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