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고품질쌀 품종 선발 시범 사업 추진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김제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국내 육성품종 중 밥맛 최고품종으로 선정된 예찬, 수광, 하이아미, 삼광1호, 미품 등 5개의 우수 품종 지역 적응성 시험을 위한 시범단지 3개소 60ha를 실증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김제 지역에 적합한 적응 품종을 선발해 확대 보급함으로써 김제쌀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한 최적 품종을 선발함으로써 차후 신동진 품종 대체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에서는 그동안 우량종자 보급과 육묘관리 지도 및 적기 이앙을 완료하였으며, 각 단지마다 5개 품종을 한 포장에서 비교 할 수 있도록 실증 전시포를 설치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에 따르면 김제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하고 있는 신동진벼는 수량은 많으나 도복 등 재해에 취약해 올해 시범 재배된품종별 미질과 밥맛 등을 분석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의 반응을 평가해 지역에 적합한 밥맛 최고품종을 선발해 김제쌀의 품질을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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