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가금 분야 폭염 피해 예방 선제 대응 나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가금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가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고온기 피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가금관리와 시설환경관리 요령”에 대한 농촌진흥청 가금연구소 강보석연구관의 특강이 있었다. 또 농촌진흥청 이병철 박사가 폭염 발생 시 현장 응급 대응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4년간 폭염 시작일이 점차 빨라지고 폭염 일수가 증가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특히 고온으로 인한 폐사 등 전체 피해 가축 중 가금 비중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폭염으로 전국 3,100여 농가의 가축이 폐사했고 460억원의 피해보상 보험료가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술보급과 김규환 과장은 “폭염이 오기 전인 6월에 사전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시기인 7월부터 8월에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집중 컨설팅을 해 피해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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