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도서관,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교수 초청강연

UPI뉴스 / 2019-06-19 11:57:00
가족 공감 인문학 프로그램, 가족 구성원의 슬픔 이해한다


광양시


광양용강도서관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마로극장에서 신형철 교수가 ‘슬픔을 공부한다는 것 – 가족, 타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광양시민을 만난다고 밝혔다.

‘문학동네’ 편집위원이자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신형철 교수는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등으로 현재 대한민국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스타 작가이다.

특히, 2018 알라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에세이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은 신형철 교수가 바라본 슬픔의 시간에 관한 기록이자 삶을 이해하고 버티기 위해 쓴 글로, 그의 문학관과 그가 바라본 사회와 문화, 삶과 일상, 인생 책 리스트까지 빼곡히 담겨 있다.

이번 초청강연은 2019 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타인, 그 중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슬픔을 이해하는 것에서 진행된다.

이어 가족 공감 2차 강연으로 오는 26일 저녁 7시 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자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등의 저자인 이기호 작가를 모시고 진행된다.

용강도서관 신형철 교수 초청 강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및 용강도서관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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