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 천식 1차 힐링캠프
남해군 보건소가 아토피 천식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해 안심기관으로 지정된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1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힐링캠프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토피 천식 예방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체험활동은 사천시 소재의 콩지은 농장에서 건강식품인 두부와 메주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도를 높였다. 이어 식물랜드에서 테라리움을 만들어 봄으로써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피로해소를 위한 허브족욕으로 캠프를 마무리 지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친구들이 학교를 벗어나 밝게 웃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노는 모습을 보니 힐링캠프의 취지가 잘 실현된 것 같아 다행이다”며 “캠프는 끝났지만 아토피 천식 의료비 지원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료비 지원과 관련된 문의는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로 연락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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