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부, 쓰레기 불법 투기 “꼼짝 마”

UPI뉴스 / 2019-06-13 10:37:38
생활권 환경지킴이 운영, 생활 쓰레기 계도·적발, 분리배출 역할


춘천시


춘천시정부가 생활·영농 쓰레기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시정부는 이달부터‘생활권 환경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권 환경지킴이 30명은 생활·영농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에 주 5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근무시간 동안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쓰레기가 발견될 시 경고문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를 목격하면 곧바로 확인장을 발부하고 추후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생활권 환경지킴이는 집하장 배출 쓰레기를 분류, 정리하고 기타 청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피서철에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생활권 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생활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투기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들도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배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UPI뉴스

UPI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