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시는 지난 5일 서강기업 주식회사와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와 도시공원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송영수 서강기업 주식회사 대표, 소오섭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교류 협력을 통해 도심숲 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 공원의 쾌적한 관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서강기업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시민정신에 따라 마련됐다.
서강기업에서는 2022년 6월 4까지 3년간 공원을 관리 운영해나가게 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 13번째 사례로, ㈜EG테크, ㈜FMC, CM테크 등 지역 기관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송영수 서강기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등 금지행위 계도 등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공원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도심숲 확대와 공한지 자투리땅을 이용한 녹지공간 조성 등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시공원 관리 업무협약에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쾌적한 공원과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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