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조 조빈이 지금과는 대조적인 과거의 장래희망을 말해 이목을 끌고 있다.
조빈은 6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조빈에게 "원래는 신부님을 꿈 꿨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조빈은 "어렸을 때 신부님 곁에서 보좌하는 복사를 시작했고 예비 신학교도 다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빈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를 느꼈고, 그 당시에도 제가 이걸 할 줄은 몰랐지만 왜인지 이렇게 노래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지 마지막에는 신부가 되는 결정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제가 이렇게 분장하고 신부님을 하면 이상하지 않냐"라고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빈은 최근 신곡을 발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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