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교육청 학력개발원에서 '기초학력 지원강사' 470명(초등 380명, 중등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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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29일 '기초학력 지원강사' 역량 강화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기초학력 지원 강사'란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별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 속에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강사를 말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동체의 수요에 따라 작년보다 50명 늘려 총 470명을 일선 학교에 배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감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기초학력 지원강사제의 이해 △협력 수업의 실제 △기초학력 지원강사 우수사례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는 정규수업 안에서 지원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초학력 지원강사제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품을 수 있는 부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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