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환의 대표곡 '타타타'에 얽힌 비하인드가 주목 받고 있다.
김국환 '타타타'를 만들어준 작곡가 김희갑은 한 방송에 출연 해 "원래 타타타는 조용필을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 주제곡이었다"고 밝혔다.
김희갑은 "하지만 당시 조용필은 미국에 있어 노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조용필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위일청에게 곡을 줘 드라마에서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국환은 지난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했다. 1980년대부터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불렀다. 그는 마징가Z, 은하철도999, 메칸더V, 미래소년 코난 등을 부른 바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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