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양주문화체육센터 개관-삽량문화축전 안전점검 활동

최재호 기자 / 2024-09-27 00:35:00

경남 양산시는 26일 양주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지역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의 출발을 알렸다.

 

▲ 나동연 시장 등이 26일 양주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강변로 322(남부유수지 내)에 건립한 양주문화체육센터는 2019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연면적 2449.16㎡에 지상 2층 규모로, 139억 원이 투입됐다.

배드민턴·농구·탁구·배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가변형 150여 석 규모의 실내 소공연장과 160여 석 규모의 야외공연장, 주민자율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양산시 시설관리공단 본부는 이곳 센터로 지난 8월 이전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9월 2일부터 정식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 삽량문화축전 행정지원단 현장점검

 

▲ 나동연 시장이 25일 행정지원단과 함께 삽량문화축전 행사장을 안전점검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5일 삽량문화축전이 열리는 종합운동장·양산천 둔치 일원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 활동을 벌였다. 양산지역 최대 가을축제인 삽량축전은 10월 4일 개막돼 6일까지 이어진다.

 

행정지원단은 특히 국계다리 재현의 의미를 담아 조성하는 '수상부교'와 1년에 한번 축제기간에만 들어갈 수 있는 '삽량고래섬'에 대한 안전 조치 방안 수립에 역점을 뒀다.

 

나동연 시장은 "축제는 화려함과 재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위험요소에 대해 사전 조치하고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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