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노사 안전전문가·협력업체 참여 '안전경영委'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12-05 00:15:00
권명호 사장 "현장 모든 근로자 안전·생명 최우선 가치"

한국동서발전은 4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4일 권명호 사장 등이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이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최고 심의·자문기구다. 안전분야 교수 등 전문가(5명)와 내부 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노사 대표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동서발전은 2025년 안전경영관리의 핵심 추진과제로 △중대재해 고위험요인 집중 제거 △폐지 발전설비 해체공사 현장안전 강화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50인 미만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권명호 사장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한다"며 "단 한 명의 근로자도 다치거나 아픈 일 없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동서발전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그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5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우수등급 △ 고용노동부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 수상 등 안전분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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