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동생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음악방송 녹화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무대 앞에서 홍진영의 리허설 무대에 이어 진행된 녹화를 지켜봤다. 녹화는 연이어 세 번 진행됐고 홍선영은 그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홍진영은 녹화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작진에게 녹화를 한 번 더 하겠다고 부탁했고 네 번째 녹화가 진행됐다. 무대 뒤에서 모니터로 홍진영을 지켜보던 홍선영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방송국 매점을 찾은 홍진영과 홍선영은 컵라면과 즉석밥, 햄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홍진영이 "언니 어땠냐. 나 무대 하는 것"이라고 묻자 홍선영은 "정말 좋았다. 내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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