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남서부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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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오전 부산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래 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창원·김해·양산 19도, 거창 16도, 산청·진주 17도, 거제 19도로 전날보다 같거나 1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창원·김해 32도, 양산·거창·산청 33도, 진주 32도, 거제 30도로 전날보다 같거나 1~2도 올라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울산-경남 모두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먼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선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내릴 수 있다"면서 "최고 체감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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