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의 외식산업 육성 프로젝트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동문회가 11일 진해JK컨벤션에서 공식 발대식을 열었다.
![]() |
| ▲ 홍남표 시장과 이학진 마산대 총장이 맛스터요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제1~4회 졸업생인 외식업 대표 84명을 비롯해 공동교장인 홍남표 시장과 이학진 마산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맛집을 양성함으로써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2021년 창원시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4년간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제5회를 맞이한다.
초대회장에는 제1회 졸업생 최기웅 씨가 추대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동문회 발족을 계기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 창원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남표 시장은 "요리학교 동문들이 외식업계를 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동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표 맛집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