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모욕 광고 논란에 휩싸인 돌체앤가바나의 설립자가 공식 사과를 했다.
23일 중국 환추왕에 따르면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돌체앤가바나 공식 웨이보에 이번 중국 모욕 사안에 대한 사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동영상에서 "우리는 진지하게 반성했고, 우리의 언행이 중국 국민과 나라에 미친 모든 영향을 매우 슬프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가정은 세계 다른 문화에 대해 존중하라고 가르쳤다"며"문화이해 편차에 따른 우리의 잘못이 용서받기를 바라고, 전 세계 모든 중국인(화인)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런 사건은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 문화 이해와 존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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