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전 6시 15분(현지시간 23일 오후 5시 15분)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23일 청와대는 한미 정상이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숙소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담은 한미 정상이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