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백상예술대상 다관왕에 빛나는 영화 '공작'과 '미쓰백'을 관람하고 그 주역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오는 8일부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을 다시 상영하는 특별 GV(Guest Visit)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영화 관람 후 감독 및 배우들과 관객들이 직접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지난해까지는 본 시상식에 앞서 작품상 후보작을 상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수상작을 다시 보는 기획으로 변경됐다. 지난 5월 1일 개최된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가운데 명품 연기와 연출,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트로피를 수상한 '다관왕' 작품이 재 상영된다. 먼저 남자주연상과 작품상으로 2관왕을 차지한 영화 '공작', 여자주연상과 여자조연상, 신인감독상까지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영화 '미쓰백'이 특별 GV 행사를 이어간다.

'공작'은 흑금성(황정민 분)이라 불린 대북공작원 실화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남북관계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수작으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는가 하면 국내에서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 영화 '미쓰백' 또한 사회적 이슈를 영화적으로 잘 풀어낸 영화라는 호평 속에 주연배우 한지민의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 싹쓸이 풍경을 자아냈다.
특별 행사의 바통을 들고 1번 타자로 나서는 '공작'의 GV에는 윤종빈 감독과 배우 이성민이 참석한다. 오는 8일 오후 2시 40분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상영되는 '공작'을 관람하면 윤종빈 감독이 전하는 '구강 액션' 연출의 변, "배우로서의 바닥을 경험했다"는 이성민 배우가 전하는 촬영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KPI뉴스 / 홍종선 기자 dunasta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