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조영도(52·국민의힘, 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 의원이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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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도 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
조영도 의원은 23일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부동산학과 지방행정·도시정책이며, 박사학위 논문은 '6차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농원의 서비스품질이 이용자 체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농촌지역의 6차산업과 체류형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분석한 것으로, 밀양을 비롯한 농촌지역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제9대 시의회 전반기 대한민국 지방의원 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아 지역산업 육성과 도시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조영도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지역의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싶었다"며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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