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 어머니가 박수홍을 사위로 삼고 싶어했다.
28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박수홍은 김영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방송 촬영을 마치고 김영희의 집을 찾았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진수성찬을 대접했다.
이에 박수홍은 김영희에게 "거짓말쟁이다. 어머니가 요리하는 거 안 좋아하신다더니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희는 "정말 몇 년 만이다"고 답했다.
김영희 어머니는 "늘 살던 사람하고 모처럼 오신 총각 손님이랑 같냐"며 정말 우리 사위가 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은 생각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위가 될지도 모르지 않냐. 처녀와 총각인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과연 김영희 어머니의 바람대로 박수홍과 김영희가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미우새'에서 김준현은 22개월 된 딸이 순댓국을 너무 잘 먹는다며 '딸바보' 아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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