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4~5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일 현장보고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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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 등이 2일 '물금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축제 추진 관련 주요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날 현장보고회는 메인무대와 부스 운영 구간, 먹거리촌, 벚꽃길 등 주요 행사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물금벚꽃축제'는 벚꽃터널과 야간 벚꽃길, 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산 대표 봄 힐링 축제로 펼쳐진다.
2일 현재 중부광장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메인무대가 위치한 문주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만개해 벚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관계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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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종포 의장이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양산시의회(의장 곽종포)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이기준 시의원, 성용근 시의원,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각종 기금과 채권, 채무 물품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곽종포 의장은 위촉식에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해주길 바라며, 합리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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