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가수 '테이'(본명 김호경·41)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 ▲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하고 있는 테이 [뉴시스] |
울산시는 17일 오후 7시 30분 '2024년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개막 행사에서 울산 출신 가수 테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가수 테이는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라디오DJ 등 다양한 연예 활동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울산시가(市歌) '우리의 울산'을 불러 대중화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공헌활동도 펼쳐 왔다.
테이는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고향 울산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 정말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위촉 기간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주요 시정 및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에는 방송인 이용식, 가수 홍자·조성모, 배우 김수미·정수한 씨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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