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박형식 "사랑한다면 나이 상관 無"

김현민 / 2019-05-12 22:23:34
스페셜 MC 출연해 이성관 공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연인의 조건으로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박형식이 출연해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박형식이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형식 씨가 연하보다는 연상이 좀 더 끌린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MC 신동엽은 "몇 살까지 괜찮냐"며 "기준이 있을 것 아니냐. 엄마보다 어리면 된다든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형식은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봤는데 그거 되게 중요한 것 같다"며 "엄마보다는 어렸으면 좋겠다. 제가 정말 사랑하게 되고 여자로 보인다면 나이는 상관이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어머님들은 혹시 다음 생에 연하를 한 번 만나볼까 이런 생각(하지 않냐)"이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박수홍 모친은 "(나보다) 더 먹었어도 아기같은데 연하를 만나면 어떡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영 모친은 "저같은 경우는 연하도 괜찮을 것 같다. 나이 차이가 8년이 나다 보니까 나를 아기 취급을 해서 어렵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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