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1/4하우스 떠나 금연아파트로 이사

김현민 / 2019-04-28 22:18:13
탁재훈, 집안 가득 신발에 "집 아니라 신발장"

'미우새'에서 가수 이상민이 1/4 하우스를 떠나 다른 집으로 이사했다.


▲ 2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이상민이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우새' 캡처]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집 공간의 1/4만 사용하던 집을 떠나기 위해 새벽부터 이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짐을 싸며 "신발과 중요한 옷을 직접 싼다는 조건으로 이사비용 50만 원 줄였으면 엄청 줄인 거지. 이사견적도 6군데에서 받았는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는 자신의 애장품인 신발, 옷 등을 능숙하게 포장했다. 모친에게 줄 침대, 냉장고를 제외하고 짐을 다 챙긴 이상민은 텅 빈 집을 둘러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 2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이상민이 이사한 집에 탁재훈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우새' 캡처]


이어 이상민이 이사한 새집이 공개됐다. 이사한 집은 1년 월세로 계약한 금연아파트다. 이상민이 짐을 정리하던 중 탁재훈이 방문했다.


집을 둘러본 탁재훈은 "예전 집이 정이 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정이 들었는데 김수미 선생님이 그때 너무 추워한 것도 충격이었고 이제 집다운 집에서 살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집다운 집이 아니라 내가 볼 땐 신발장같다. 난 이런 집은 처음이다. 거실 양쪽으로 신발이 가득 찬 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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