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내년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봄철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방문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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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홍보 리플릿 |
우선 양산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GPS 기반으로 스탬프를 모으는 '2025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 원동매화축제 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는 '물금벚꽃축제 투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5월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탬프를 모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양산의 음식점과 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양산시는 28~30일 봄꽃 시티투어 상품인 '양산 설래봄'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마을카페 '목화당1944' 목화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물금벚꽃길 걷고 축제 참여하기 △양산타워 도시 전경 감상 코스로 구성됐다.
시티투어에 참가하려면 19~25일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시티투어 예약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양산시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양산시내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2024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제외한다.
현재 확정된 도비 사업량 430명을 모집하고, 신청 기간에 제1회 추경 예산에 270명 추가 물량을 시비로 확보, 총 7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임산부는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30만 원(자부담 6만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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