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및 또래 상담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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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숙이(왼쪽)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표창은 전국 240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노력 등을 평가해 상위 5개 기관에 수여됐다.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 이후 위기청소년 상담, 부모 교육, 심리 정서 지원,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2017년부터 버츄프로젝트 기반의 초등생 인성 정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숙이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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