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29)가 현역 입대한다.
27일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홍기는 현역 입영 영장을 받고 오는 9월 30일 입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홍기는 FT아일랜드 멤버 중 처음으로 군 입대를 하게 됐다.

이홍기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이홍기는 지난 6월 '2019 FT아일랜드 라이브 [II] 인 서울(2019 FTISLAND LIVE IN SEOUL)'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입대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건강히 돌아오겠다. 저희는 평생 노래할 것이다. 많이 그리울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홍기는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하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기획사가 공지한 스케줄표에 따르면 이홍기는 입대 하루 전인 9월 29일까지 공연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홍기는 입대 전인 오는 9월 8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팬클럽 '프리마돈나'와 함께 단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한 이홍기는 이후 솔로 앨범, 연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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