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청렴 행정과 반부패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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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순천시 제공] |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전국 후보자 62명 가운데 자치단체·정치인·기업인·문화체육인·NGO 등 8개 부문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렸으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부문 수상자로 노관규 순천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노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반부패 실천과 열린 소통을 강화해 순천시 청렴도를 기존 4~5등급에서 2년 연속 2등급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과감한 행정혁신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작지만 강한 도시, 대한민국 도시의 표준 모델' 순천을 완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공·신·연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사 출신인 노관규 시장이 제5·6·10대 순천시장을 지내며 법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칙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 정책을 병행해 왔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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