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반려묘 르시 논란, 본인에게 전면 확인…어떤 입장 밝혔나?

박동수 / 2018-11-10 20:55:00

▲ [춘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용국이 반려묘 르시를 유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10일오후 김용국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용국은 지난 6월경 카구를 입양을 해 톨비, 르시와 함께 숙소에 합사했다. 하지만 르시가 카구와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고, 다른 반려묘들에게도 상처를 입히는 일이 발생했다. 깊은 고민 끝에 김용국은 르시를 입양을 보내는 것을 결정하게 됐다.

르시를 입양 보낸 후, 김용국은 새 보호자분과 소통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본인도 많이 불안해했고, 지난 9월 25일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했다. 이에 곧바로 소속사에게 알렸고, 본사는 소식을 듣고 르시를 데려와 보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본사의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국과 걸그룹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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