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파크에서 11일(현지시간)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 돌풍에 한 방문자가 휩쓸려 바람과 함께 돌고 있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잡혔다.

비디오는 이날 캘리포니아 패어필드(Fairfield)시 앨런 위트 공원 전역에 '먼지 악마(dust devil)' 돌풍이 기승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원 건물 지붕에 약간의 손상을 입혔다.
잠깐 동안 한 남자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바람과 함께 빙빙 돌았지만 땅 위로 솟구치지는 않았다.
패어필드 시당국은 회오리바람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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