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신과함께'로 여우조연상 수상…'배우 가족'이었네

박주연 / 2018-10-27 19:57:54

▲ [SBS 방송 캡처]

 

배우 예수정이 '더 서울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가 개최됐다.

배우 김아중,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이날 '더 서울 어워즈'에서 예수정은 '신과함께'로 여우조연상을 차지했다.

예수정을 비롯해 '1987'의 김태리, '그것만이 내 세상'의 김성령, '독전'의 진서연 등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예수정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신 영화에 뾰족한 돌이 아니라 자그마한 돌로 참여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며 "자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서 덕에 이런 상까지 받게 됐다. 기쁘다. 작업에 함께한 동료들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수정은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1979년 연극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를 했다. 데뷔 이후 예수정은 1983년부터 8년간 독일 유학도 다녀왔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어머니 역을 맡았던 故 정애란의 딸로 모녀가 배우다. 형부는 배우 한진희다. 그의 딸은 연극 연출가 김예나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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