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트윈스 채은성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채은성과 비연예인 예비신부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지난 7일 "두 사람은 오는 12월 8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채은성과 예비신부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채은성은 "2009년 신고 선수로 입단 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 입단 후 현역으로 군대를 가게 되어 제대하고 야구를 그만둘 수도 있었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내가 계속해서 야구를 할 수 있게 예비신부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고 그 때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결혼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같이 보낼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 기다려진다. 힘들 때나 기쁠 때 항상 내 옆을 지켜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어 행운이고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어주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