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엘엠에이티 공장 증설 MOU-장마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6-02-24 00:05:00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대표이사 서희식)와 대합일반산업단지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와 서희식 엘엠에이티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능성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겪었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세일즈앤리스백(Sales & Lease Back)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을 비롯해 증축과 설비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재도약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종한 장마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 김종한 장마면 명예면장이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3일 김종한 장마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명예면장은 미구마을 출신으로, NH농협 창녕군지부장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경영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금융 현장에서 지역 농업과 함께해 온 그는 퇴임 이후에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명예면장은 "고향 장마면과 창녕군이 더욱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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