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복희가 올해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가수들 못지 않은 열정을 과시했다.
27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가수 윤복희가 전설로 출연했다.
윤복희는 1979년 '서울 국제 가요제' 대상 수상을 비롯해 국내외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에 역사를 썼던 화려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과거 활동 당시 후일담을 공개했다.
또한 녹화 내내 자신의 명곡들로 무대를 꾸민 후배 가수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복희는 1946년생으로 올해 73세다. 윤복희는 지난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했다. 당시 윤복희의 나이는 22세였다. 이후 윤복희는 '여러분'을 비롯해 많은 히트곡들을 남겼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박기영, 양동근과 보컬 그룹 헤리티지, 명품 듀엣 폴 포츠와 배다해, 밴드 몽니, 서지안,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고영열까지 총 6팀이 출연해 윤복희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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