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성형설 직접 해명 "시술은 아주 훨씬 전에"

김현민 / 2019-03-20 19:41:14
출산 후 근황 사진에 누리꾼 사이서 성형 의문 제기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성형설을 일축했다.

 

▲ 지난 19일 박정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9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듯"이라며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 받은 것 같아. 앗싸 돈 굳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 수유로 밤잠 설치면 곧 빠지겠지. 엄마된지 11일차. 몸무게 +10. 일단은 조리원 라이프를 즐기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주목을 받으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정아의 얼굴이 예전과 달라보이는 것이 이미 성형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왔다.

 

이에 박정아는 20일 자신의 게시물에 추가로 글을 남겨 해명했다. 그는 "시술은 임신하기 아주 훨씬 전에. 성형은 no no. 대신 어플은 XXXX입니다"라며 성형설을 적극 부인하며 사진을 촬영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아울러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라며 "덕을 쌓으면서 살아갈게요. 욕 많이 먹고 배부른 밤이네요"라고 전했다.

 

2016년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한 박정아는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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