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이던 커플이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이던과 함께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현아는 이던이 자신을 번쩍 들어올리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지만 이내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는다.

이던이 스쿼트를 하자 "뭐야, 이렇게 하면 100번도 더하겠다. 제대로 해봐"라며 핀잔을 준다. 이에 이던은 "무겁다, 진짜 못해"라며 스쿼트를 포기한다.
알콩달콩한 현아와 이던의 모습에 팬들은 "귀여운 커플" "행복해 보인다" "댕댕이 오는 거 왜 이렇게 웃기냐" 등 댓글을 남겼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를 통해 연예계 데뷔, 탈퇴 후 2009년 그룹 포미닛을 통해 재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의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후 현아와 열애설 및 각종 논란으로 그룹에서 방출됐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 얼마 되지 않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들은 선배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P NATION)'으로 소속으로 옮겼으며 현재 컴백을 위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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