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누적 3000만 명 돌파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 수를 기록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후 6시 40분 기준 총 관객 수 127만 명을 돌파해 '신과함께-인과 연'이 세운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 수 124만6603명을 넘어섰다.
아울러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707만5607명,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1049만4840명,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121만2710명 기록에 이어 '어벤져스' 시리즈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 돌파 기록까지 더했다.
개봉일 첫 상영이 시작된 오전 7시 이후 단 4시간 30분 만에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까지 세워 한국의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남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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