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면봉 일부 제품, 기준치 1200배 초과하는 일반 세균 검출

이유리 / 2018-11-07 19:04:19
▲ 한국 소비자원 페이스북 캡처

 

일부 면봉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1200배 초과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7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회용 면봉 33개(성인용 24개, 어린이용 9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5개)과 형광증백제(1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기준치를 넘긴 세균이 나온 제품은 '자작나무 천연 솜 면봉'과 '귀이개 면봉', '고급면봉 1p', '뤼미에르 고급 면봉' '네쎄 메이크미 화장면봉' 5개 제품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에 부적합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 뒤 판매 중단하고 제품 표시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포름알데히드 사용 금지 기준 마련 등 안전 관리 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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