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이 '뷰티풀 데이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장동윤은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언론시사회에서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나영 선배님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신이 많았는데 모성애와 같은,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해주는 게 많았다. 저 또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사가 많이 없어서 표정으로 롱 테이크로 보여 지는 게 많았다. 진실된 표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14년 만에 만나는 탈북민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지난 10월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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