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8일 선샤인 테마파크 그린도서관에서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일환으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코칭데이'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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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우수사업 발굴 담당 직원들이 사업 코칭데이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의 작은성장동력사업은 6개 읍면동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왔다. 이날 우수사업 발굴 담당 직원들은 기획 및 팀워크 역량 향상 및 보고회 발표에 대비한 사업 코칭 교육을 받았다.
시는 2015년 전국 최초 초동연가길 사업을 시작으로 하남읍 명품십리길, 산외면 꽃담뜰, 부북면 위양지 등 밀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조성해 왔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현상 유지성 사업, 단편적 사업 추진 등의 문제점이 도출됨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우수사업과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읍면동의 우수한 작은성장동력사업이 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며 "일회성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 발전과 주민 행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남면 자원봉사회, 영양 가득 밑반찬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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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소고기뭇국을 만들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8일 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0명은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소고기뭇국과 어묵세트를 마련해 관내 독거어르신 35세대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박석옥 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졌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음식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사랑과 온기 가득한 음식 드시고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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