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참가자로 알려진 가수 로이킴의 경찰 출석 계획을 두고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일 한 매체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정준영의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가수 김모 씨를 소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또 다른 매체에 따르면 김모 씨는 로이킴(본명 김상우)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는 단톡방에서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정준영, 최종훈 등 6명의 참가자와 함께 대화방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로이킴을 소환해 불법촬영물 유포에 가담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불법촬영물을 보기만 한 경우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로이킴 소속사 관계자는 로이킴의 상황에 관해 UPI뉴스에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라며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밝힐 것"이라고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