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모델 김칠두 "사실은 타투 스티커"

김현민 / 2019-04-15 18:49:25

모델 김칠두가 앞서 선보인 타투가 스티커였다고 밝혔다.

 

▲ 15일 오후 모델 김칠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타투가 스티커였다고 밝혔다. [김칠두 인스타그램 캡처]

 

15일 오후 김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리고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라며 "진짜 같지만 타투 스티커였답니다. 아직도 바늘이 무서운 65세입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김칠두는 자신의 손가락에 'FAKE'라는 글자와 함께 반지모양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며 미소짓고 있다.

 

앞서 이날 김칠두는 자신의 팔에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며 인생 첫 타투를 몸에 새겼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칠두는 27년여 동안 순댓국집을 운영하는 등 요식업에 종사하다 은퇴 후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키미제이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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