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7시간여 만에 팔로워 5만5000명 돌파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됐다.

4일 낮 12시께 인스타그램에는 강다니엘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새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성됐다. 이는 기존에 있던 강다니엘 팬 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를 비롯해 프로필 사진과 유사하다.
해당 계정에는 개설과 함께 "Hello. It’s been so long(안녕. 오랜만이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이 연이어 게재됐다. 사진에는 강다니엘의 옆모습을 비롯해 상반신 실루엣이 담겨 있다.
이 계정은 개설된 지 7시간여 만에 팔로워가 5만5000명을 넘어 강다니엘의 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3일 마켓뉴스는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며 빅뱅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한 여성이 그에 대한 투자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소속사와 분쟁 중임을 인정하면서 "사실이 아닌 많은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저 또한 많이 당황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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