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D-15, 후보들 서울 표심 잡기 나서

이상훈 선임기자 / 2025-05-19 18:25:27
▲ 이재명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김문수 후보의 청년정책 발표회에서 김후보가 인사를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이준석 후보가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15일을 앞둔 19일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세 후보들은 오전에는 모두 서울에서 유세와 정책발표 등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전에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용산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이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과 마포 KT&G 상상마당 앞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갂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오전에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뒤 개혁신당 이준석후보와 함께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후 청계광장에서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고, 저녁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오전에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싸움(대선)은 이제 이준석과 이재명의 1대 1 결전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이재명 후보를 막아낼 필승카드는 자신이라며 보수층을 향해 한 표를 당부했다.


이후보는 오후에는 광주에 내려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 방문과 GIST 과학기술연구자와의 간담회를 한 뒤 저녁에는 광주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 19일 이재명 후보의 용산역 유세장에서 경찰 경호원들이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19일 오전 김문수 후보의 청계광장 청년정책 발표장 주변에서 경찰특공대가 경찰견과 함께 주변을 검색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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