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가 개봉일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조커'는 저녁 6시 25분 기준 예매율 54.3%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로 19.3%를 기록했다.
'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분)이 희대의 미치광이 악당 조커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그녀' 등의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영화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았다.
'조커'는 지난 9월 폐막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코믹스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한편 '조커'의 쿠키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키영상은 영화에서 엔딩 크레디트 전후에 나오는 짧은 장면을 말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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