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투표로 선정…최우수는 웅상출장소

최재호 기자 / 2024-06-10 18:16:36
나동연 시장 "선발된 공무원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경남 양산시는 시청 자체 평가와 시민 투표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사례 입상작 6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 5일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시민평가단 심사 회의장 모습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5월 시청 21개 부서로부터 2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본선 심사(양산사랑카드 대국민 투표 및 시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우수(1), 우수(2), 장려(3) 사례를 확정했다.

 

최우수는 사례에는 '장기간 불법점유한 국유지 회복과 회야강 산책로 개설로 하천경관개선'(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이 선정됐다.

 

우수는 '국도35호선과 석금산택지 연결도로 공사'(건설도로과)와 '황산공원 캠크닉존 운영'(하천과)이 뽑혔다. 

 

장려에는 '사송신도시 분쟁지역 어린이통학로 긴급 안전조치'(원스톱허가과), '중증장애인 신규일자리 창출사업'(노인장애인과), '동부행정타운 조성 사업'(특화사업과)이 각각 선정됐다.


양산시는 선정된 우수사례 주 공적자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수상 등급에 따라 본인 희망을 반영해 성과상여급 S등급, 희망부서 전보, 교육훈련 우선선발, 특별휴가 및 인사가점 등 다양한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부서 포상금도 총 390만 원(최우수 100만 원, 우수 2개 70만 원씩, 장려 3개 50만 원씩) 지급한다.

나동연 시장은 "주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적극행정 제도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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