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 100만 돌파

유충현 기자 / 2025-12-22 18:00:25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사옥. [NH농협생명 제공]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 영세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기존 계약자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NH농협생명은 지난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농촌지역 근무 외국인의 안전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E-8) 전용 상품을 출시,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로 가입한 바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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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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